전자제품을 만드는 s모 기업에서
AS 온 고객을 비하하는 표현을 했나보네..
(정확히는 만드는 기업과 AS하는 기업이 별개의 기업이겠지만)
찌질이 신문기사
개인적으로 그 회사 전자제품들이 매우 빨리 고장났던 경험이 있는 관계로
그 회사 제품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좋은데,
뭐 경험상 유무상 AS도 불만이었고.
그런데, 그 회사에서 고객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떤지 잘 보여주는 사건인것 같구먼.
올 여름에 또 에어콘 고장날것 같은데...
구입한지 5년만에 바꿔야하려나?
씨앗
16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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